애슐리 빕스 VS 인서울 호텔 점심 뷔페 2만원 미만 1만원대 홍대 동대문 시청 충무로

호텔뷔페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 호텔 비스트로 뷔페?

남대문 시청 소즈 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시청역 먹걸리 골목에서 가까운 그레이스리 서울

충무로 스테이락호텔 뷔페 한식뷔페 15,000~20,000원

홍대입구 AK 백화점의 위층 홀리데이인 익 호텔 

솔라고 명동 호텔 

 선셋 클라우드?

 

흥미로운 뉴스를 본 적이 있다 고물가속 중저가 비패 화려한 부활 1만원대 점심 뷔패 호텔도 손님도 윈윈

바로 서울 비즈니스 호텔에서 중과 점심 뷔페를 열어서 직장인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뉴스

시청 명동 남대문 이쪽에 몰려 있는데 말 그대로 호텔 호텔이니 외국인들이많이 찾아오는 서울 중심가에 이런식당들도 몰려 있다 물론 특급 호텔뷔페는 인당 20만 원까지 올랐다고/ 이런 것 말고 3성 4성급 그리고 정말로 부담없이 점심식사를 할 수 있을 만한 것으로/그래서 한도를 2만 원 이하로 한번 찾아보자 

 

2만 원 이하 호텔 서울에 딱 다섯 곳밖에 없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소즈 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일본의 본사를 둔 호텔로 남대문 시장과 시청 사이에 있고 밥을 먹으러 가려면 지하 1층으로 가면 되는데 옆쪽으로 오면 여기 BS레스토랑이 보인다 BT 아이 와 가격15,900원 어마무시한 가성비다

11시 반부터 시간만 식사 가능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와 엄청 넓고 분위기 좋다 나는 20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 일단 샐러드 있고 샐러드 먹을게 엄청 많다 통 올리브 해파리 체까지, 양송이 스프 진하고 맛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 든다 그리고 샐러드 퀄리티 놀랐고 해파리도 좋다 15,900원이야 그 가격이면 가까운 한식뷔 해가서 밥 먹지라는 분 있을 수 있는데이 집에 놀라운 점 바로 한식뷔페 코너도 있어 비빔밥 코너가 아니라 진짜 반찬들이 심지어 제육이 닭갈비로 바뀌었다 그래서 다음은 한식 뷔페 스타일 육개장의 계장 닭갈비 포함된 반찬들 와 닭갈비 맛있다
육계장이야 개인적으로 소테츠이 뷔페에서 뽑은 1등 육개장이 집은 육개장 마집 닭개장 같이 닭고기도 들어 있는데 육수가 조기 육수 맛이나 깊이감 있는 너무 맛있는 개장이다  15,900원에 진짜 저렴한 이유는직장인분들 요새 밥 먹고 커피 한 잔 디저트로 붕어 빵이라도 하나 사 먹으면 15,000원에서 2만 원을 그냥 나온다 자이 집은 커피
디저트에 토스트 잼도 여러 가지가 있고 요거트의 시리얼 과일까지
소테츠 호텔의 bst 레스토랑이 가성비가 좋은만큼 사람도 꽉 차 있다

스틸 레스토랑이 여기가 잘돼서 동대문 DDP 쪽에도 하나 생겼다 가까운 곳에 산다면 충분히 가볼 만하겠다 


다음은 충무로 스테이락호텔 삼성급 호텔이고 3층 성원 비해 와 역시나이 집도 매장이 엄청 넓다 음식을 뜨는 공간도 깔끔하고 가격은 2만 원 오 일단 샐러드 종류
괜찮다 먹을게 많아 성어 밑에는 연어가 있네 훈제 연어다 문어까지 있어 막국수가 일단 담아보자
제 뜨거운 음식을 가보면 치킨 바베큐 두부김치 구운야채 연어 머리구이 연어 머리가 있으니까 
커피 한잔 뜨면서 디저트 종류 엄청 많다 슈의 티라미슈의 도넛치까지 슈는 진짜 입에서 놓고 와
아주 맛있었던 성원 뷔페였다 



다음 집은 충무로역 성원 뷔페에서 을지로 삼가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솔라고 명동 호텔 여기는 신축 건물이다 올해 10월에 오픈해서 굉장히 깔끔하고 깨끗한 솔라고
2층에 뷔페가 보인다 가격은 18,000원 맛있다 팔보채 베스트 다섯 곳 중에서 아무곳에도 없었던 메뉴고 중식이 맛이 되게 좋다 전체적으로 간이 스한 느낌
디저트도 장난 아니다 케이크 류의 쿠키 샌드위치 과들 각종 빵에다가 이 집에 시그니처 직접 구워먹는 크로플이 있다  18,000원에 이렇게 구성이 나와도? 솔라고 호텔에 아미고

 
다음 집은 시청역 먹걸리 골목에서 가까운 그레이스리 서울 지금 입구를 못 찾겠다 전날에 미리 예약만 하고 방문하면 되고 예약을 하면 가격이 1600원이다 건물 11층으로 올라가면 체크 인카운터가 있고 넓은 편은 아니고 아다마 스타일 일단 샐러드에/ 종류가 제일 적다 

종류가 적기는 했지만 저렴한 편이었고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적정선의 가격인 것 같다
점심식사로는 합리적이었던 그레이스리 호텔이었다 


이번에는 홍대다 홍대 입구역 바로 앞에 있는 AK 백화전/연남동 입구의 맞은편에 있는 곳이다
AK 백화점의 위층 홀리데이인 익 호텔 투수은 대다수가 외국인이고 AK 화점의 후문 쪽에 이렇게 호텔로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7층으로 올라가면 와 여기는 진짜 체크인 카운터인 그 옆에 페가 있다 참고로이 호텔이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호텔이라고 한다
가격은 19,800원 중식 뷔페는 두 달 전에 시작을 했다/지금까지 온 곳 중에서 다섯 곳 중에서 제일 넓은 공간이고 7층이라 전망이 좋았다 다섯 곳 중에서 치즈케 가 나온 곳은 이집 분이야

 선셋 클라우드


서울에서 2만 원 미만 비즈니스 호텔 런치 뷔페에 다섯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