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 팬텀싱어 투표 방법
본문 바로가기

팬텀싱어 투표 방법

행크맘 2024. 5. 8.

 

 

팬텀싱어4 결선 마지막 투표가 1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시즌4 까지 시청을 하면서 사랑해준 팬들이 많으실텐데요.

JTBC 팬텀싱어4 이제 우승팀 을 가릴 결승전 파이널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팀이 우승할지 끝까지 지켜보시고 생방송 실시간 문자투표 대국민문자투표 로 직접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서 대국민 문자 투표 실시간 참여하세요

 

결승전 파이널 문자투표하러가기 >>>

 

팬텀싱어4'의 최고의 왕좌, 그 주인공은 누구일까? JTBC의 '팬텀싱어4' 최종회가 2일 오후 8시 50분에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됩니다 최종 결승에 진출한 세 팀 은 크레즐(김수인, 이승민, 임규형, 조진호),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 킴, 서영택, 김성현),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 중에서 누가 '제4대 팬텀싱어'가 될지 모든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생방송의 결승전에는 지난 시즌의 파이널리스트들이 참석하여 결승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첫번째 시즌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두번째 시즌 우승팀 '포레스텔라', 세번째 시즌 우승팀 '라포엠', 그리고 세번째 시즌 준우승팀인 '라비던스'가 함께 하여 제4대 팬텀싱어의 탄생을 더욱 밝혀내고 있는데요

 

특히 세번째 시즌 우승팀인 '라포엠'이 축하 무대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라포엠'은 지난 시즌3의 생방송 결승 파이널 1라운드에서 불렀던 'Mademoiselle Hyde' 곡을 통해 강렬한 하모니로 우승의 순간을 재현하며 제4대 팬텀싱어의 탄생을 축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팬텀싱어4'의 최종 우승팀은 지난 '결승 1차전 점수' 30%, 6월 2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시청자 투표 점수' 10%, 그리고 내일(2일) 저녁 생방송 동안 진행되는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 60%를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팬텀싱어4'가 시청자들의 온라인 투표를 시작합니다

26일 결승 1차전 방송이 종료된 후, 오후 11시부터 JTBC '팬텀싱어4'는 '온라인 시청자 투표'를 개시하며, 이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4대 팬텀싱어는 결승 1차전 점수 30%, 온라인 시청자 투표 점수 10%, 그리고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 60%를 합산하여 결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시청자 투표는 26일 오후 11시부터 6월 2일 자정까지 일주일 동안 JTBC 공식 홈페이지와 '팬텀싱어4' 팬덤 플랫폼에서 진행됩니다 각 사이트에서는 매일 한 번 투표가 가능합니다 온라인 시청자 투표 결과는 '팬텀싱어4' 생방송 결승 파이널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결승전에 참여하는 팀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4인 4색 크레즐: 바리톤, 국악, 뮤지컬, 아이돌의 합류


'창의적으로 음악을 즐기는 친구들'라는 의미를 가진 크레즐의 힘은 바로 그들의 4인 4색의 다양성입니다 김수인, 이승민, 임규형, 조진호 등 각각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팬텀싱어'의 역사에서 새로운 크로스오버 조합을 선보였습니다

'국악계의 라이징 스타'로 불리는 김수인은 "도전이 힘들었지만 즐거움과 행복함이 이길 수 있었다 우리 넷이 합쳐질 때의 쾌감은 죽을 때까지 체험하고 싶은 감정입니다,"라며 "'팬텀싱어4'는 내 인생 최고의 순간들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힘내고 행복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화려한 꽃을 피우겠습니다."라고 결의를 밝혔습니다

 

이승민은 "이 순간을 위해 10개월 도안 노력해왔습니다. 평생 함께 할 좋은 동료들과 함께 여기까지 올 수 있어 매우 행복합니다 아직도 이 모든 것이 실감 나지 않습니다. 꿈만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임규형도 "'팬텀싱어4'에 참여하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했습니다 같은 꿈을 꾸는 참가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열정적으로 노래했습니다 이제 결승전만이 남았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며 완벽한 결말을 그리겠습니다."라며 응원을 받았습니다 아이돌 경력 7년 차의 조진호는 "지난 20년 동안의 음악 공부가 허사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며 각 라운드를 전장처럼 생각하며 준비했다고 합니다

 

포르테나: 4테너의 독특한 조합으로 크로스오버 세계 변화를 이끌다

포르테나는 Fortuna(운명·행운·미래)의 크로스오버를 이끄는 네 테너의 조합을 의미하며, 카운터테너, 콘트랄토, 레체로테너, 리릭테너로 구성된 유일한 성악가 팀입니다. 이동규, 오스틴킴, 서영택, 김성현 등, 그들의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자아내는 성악 실력파들의 뭉침으로 기대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동규는 "'팬텀싱어4'에 도전하게 된 결정이 힘들었지만 매 라운드마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만족스러웠다 항상 마지막 무대라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쏟아부었으며, 참가자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를 만드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다 이제는 솔로 아티스트가 아닌, 평생을 함께할 친구와 팀을 구성하게 되어 기쁘다 최종 우승을 위한 멋진 무대를 만들어 보여줄 것이다."라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오스틴킴은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행복하게 음악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심으로 음악을 사랑하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서영택은 "많은 것을 배우고 흡수해야 한다는 것을 체감했다. 그래서 전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는 음악인으로 살아가겠다."라는 굳은 결의를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성현은 "'팬텀싱어4'에 참여하여 최종 12인에 드는 것이 목표였고 그 목표를 달성했다. 이제 최종 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자만하지 않고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이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

리베란테: 크로스오버의 미래를 향한 젊음의 열정

'서로가 서로를 빛내는' 의미를 담고 있는 리베란테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특색 있는 노래를 선보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김지훈, 진원, 노현우, 정승원으로 구성된 이들은 역대 최연소 팀으로서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루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지훈은 "'팬텀싱어4' 도전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고, 좋은 팀원들과 함께 결승까지 오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진원은 "결승 진출이란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우리 팀을 통해 지친 사람들이 음악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의지를 밝힌바 있습니다

 

노현우는 "'팬텀싱어' 결승 진출이 제 음악 인생의 꿈이었다. 이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지금 음악을 하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매 라운드를 거치며 스스로 많이 성장한 것 같고, 동료들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더 높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정승원은 "결승 진출이라는 결과에 매우 기쁘다고 말하면서 '후회 없이 즐기자'는 마음으로 매 경연에 임했지만, 라운드를 거치며 점점 더 욕심이 생겼다. 걱정도 되고 떨리기도 하지만, 팀이 빛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강한 결의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매회가 정말 재미 있었는데요 이제 시즌4 우승자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 하는 팀이 우승을 했을지 아니면 다른 팀이 우승했을지 한번 시청해보시고 우승팀에게는 아낌없는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